천국에 먼저 가신 목회 동역자 이재갑 증경 총회장을 그리워하며 이영풍 한서 1 6066 0 2020.07.11 21:50 이재갑 증경총회장님을 그리워하며 1주기때 모인 한서노회 동역자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