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노회 8월 정례회
영성지능SQ
호남
0
5111
2020.08.06 19:37
호남노회 8월 정례회가 무안 사랑하는교회(마순덕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연기된 상황에서도 20여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장기침체에 들어간 교회 비상사태에 대해 '주기도문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광주 푸른솔교회 허창범 직전 총회장님의 설교는 모든 회원들에게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예배 인원도 줄지 않고, 교회 재정과 기도의 은혜가 넘치는 예를 보며 모든 회원들도 지 교회에서 동일한 경험이 있기를 바람으로 간절히 말씀을 받았습니다.
마순덕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무안의 특산품으로 낚지, 연닢으로 싼 찰밥등을 정성껏 준비하며 멀리 귀한 발걸음하신 회원분들의 식욕도 충만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목포에 가깝고 교도소 사역을 수년째 감당하는 아름다운 고향교회입니다.
교도소에서는 매월 한 번 사랑하는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을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는 귀한 간증을 권사님께서 하셨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참 소망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장기침체에 들어간 교회 비상사태에 대해 '주기도문 기도'의 능력을 경험한 광주 푸른솔교회 허창범 직전 총회장님의 설교는 모든 회원들에게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예배 인원도 줄지 않고, 교회 재정과 기도의 은혜가 넘치는 예를 보며 모든 회원들도 지 교회에서 동일한 경험이 있기를 바람으로 간절히 말씀을 받았습니다.
마순덕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무안의 특산품으로 낚지, 연닢으로 싼 찰밥등을 정성껏 준비하며 멀리 귀한 발걸음하신 회원분들의 식욕도 충만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목포에 가깝고 교도소 사역을 수년째 감당하는 아름다운 고향교회입니다.
교도소에서는 매월 한 번 사랑하는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을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는 귀한 간증을 권사님께서 하셨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참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