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가을 정기노회 수원중화교회에서..
화이트맨
한서
0
2875
2020.10.12 20:57
이른 아침 서둘러 수원으로 가다.
얼굴을 감추고 주먹인사와 함께 웃음 한바탕 인사..
어느 새 먼저 오신 하성덕목사님 우리나라 끝과 끝에서 오신는 강릉 김경호목사님
그리고 나주 김기출 목사님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인자한 모습으로 미소짖는 증경 총회장님 하하하..
깔금하게 준비하신 김정석목사님 감사하다.
"지금은 묵은땅을 기경할 때" 라는 제목으로 공의가 사라지는
이때에 힘써 애써 여호를 찾고 의를 행하는 노회원이 됩시다
소중한 말씀 전하시다.
깔끔한 마당에 한쪽에 몇개 안달린 감을 선뜻 따주셨다.
단감이었다.
각자 아쉬움을 달래며 인사를 하다
한서 노회원의 건강을 바란다.
얼굴을 감추고 주먹인사와 함께 웃음 한바탕 인사..
어느 새 먼저 오신 하성덕목사님 우리나라 끝과 끝에서 오신는 강릉 김경호목사님
그리고 나주 김기출 목사님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인자한 모습으로 미소짖는 증경 총회장님 하하하..
깔금하게 준비하신 김정석목사님 감사하다.
"지금은 묵은땅을 기경할 때" 라는 제목으로 공의가 사라지는
이때에 힘써 애써 여호를 찾고 의를 행하는 노회원이 됩시다
소중한 말씀 전하시다.
깔끔한 마당에 한쪽에 몇개 안달린 감을 선뜻 따주셨다.
단감이었다.
각자 아쉬움을 달래며 인사를 하다
한서 노회원의 건강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