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님 인사말
여러모로 부족한 종을 제111회기 총회장으로 추대해 주시어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모든 총회원님들께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의 주제어를 “산을 향하여 눈을 드는 총회”(시121:1)로 삼은 것은 아무리 우리의 노력과 힘이 있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눈을 들어 시온산 위에 우뚝 선 성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했던 하나님 총회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 총회원들도 동일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세로 성역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겸손히 종의 자리에서 총회와 총회원들을 섬겨나가겠습니다.
우리 웨신총회가 성경적 ‘표준총회’의 위상을 세워나가면서 한국교회내에 아름다운 총회로 타 총회의 부러움을 사며, 하나님께도 크게 영광을 돌리는 총회가 되도록 모든 총회원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손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행진합시다.
주후 2026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제111회기
제26대 총회장 정성봉 목사